블로그 이미지
윤자네

카테고리

윤자네 전체보기 (143)
먹고! 놀자! (20)
다록(多錄) (77)
다독(多讀) (30)
다상량(多商量) (13)
yuns diary (0)
Total88,904
Today8
Yesterday72



설화의 추억이 있는 우드스탁

설화가 한번 가보고 싶었다며 찾게 된 건대의 우드스탁! 내가 술을 잘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 술 한잔 하게 되면 찾게 된다.  2007년 설화와 함께 처음 데낄라를 먹고 필름이 끊겼던 기억이 난다. 처음 본 주인아저씨와 데낄라를 함께 먹으며 이런저런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보낸 시간들, 음악에 취해 술에 취해~

[2007년 남긴 블로그 포스팅!!] http://blog.naver.com/rosekim1982/80036186124

2007년 처음 설화랑 우드스탁을 갔을 때인지, 두번째로 방문할 때였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우리가 영화 '허브'를 보고 영화표에 글을 써서 천장에 붙여놓고 간 기억이 있다. 지난 소중한 추억들을 다시 보는 재미로 찾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베트남 '동'을 붙이고 왔다. 나에게는 색다른 추억이 될 베트남 봉사활동.... 

설화가 3월에 호주에서 들어온다. 몇 년째 그렇게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자주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설화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기대만으로 행복하고, 그런 친구가 있다는걸 감사한다. 나는 그리 착하지도 못하고 맑지도 않은 성격이라 내가 먼저 베풀고, 사랑해주지 못하는 스탈인데, 이런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는 그녀 앞에서는 나도 달라진다. 혹시 설화가 이 포스팅을 본다면, 그녀 역시 소중한 추억을 달콤하게 기억할 것이다.

설화야!! 기억나지? 우리가 자빠지고, 술취해 뽀뽀하던.. 그때
아마 나는 술에 취해 정신을 거의 놓았다지.. ㅎㅎㅎ 올만에 갔는데, 아저씨가 머리를 자르셨다!! 헉 완전 깜놀!!
어서 빨리 와서 우리 우드스탁에서 데낄라 한잔하자!!! 내가 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윤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