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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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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4 추억이 있는 우드스탁



설화의 추억이 있는 우드스탁

설화가 한번 가보고 싶었다며 찾게 된 건대의 우드스탁! 내가 술을 잘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 술 한잔 하게 되면 찾게 된다.  2007년 설화와 함께 처음 데낄라를 먹고 필름이 끊겼던 기억이 난다. 처음 본 주인아저씨와 데낄라를 함께 먹으며 이런저런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보낸 시간들, 음악에 취해 술에 취해~

[2007년 남긴 블로그 포스팅!!] http://blog.naver.com/rosekim1982/80036186124

2007년 처음 설화랑 우드스탁을 갔을 때인지, 두번째로 방문할 때였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우리가 영화 '허브'를 보고 영화표에 글을 써서 천장에 붙여놓고 간 기억이 있다. 지난 소중한 추억들을 다시 보는 재미로 찾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베트남 '동'을 붙이고 왔다. 나에게는 색다른 추억이 될 베트남 봉사활동.... 

설화가 3월에 호주에서 들어온다. 몇 년째 그렇게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자주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설화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기대만으로 행복하고, 그런 친구가 있다는걸 감사한다. 나는 그리 착하지도 못하고 맑지도 않은 성격이라 내가 먼저 베풀고, 사랑해주지 못하는 스탈인데, 이런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는 그녀 앞에서는 나도 달라진다. 혹시 설화가 이 포스팅을 본다면, 그녀 역시 소중한 추억을 달콤하게 기억할 것이다.

설화야!! 기억나지? 우리가 자빠지고, 술취해 뽀뽀하던.. 그때
아마 나는 술에 취해 정신을 거의 놓았다지.. ㅎㅎㅎ 올만에 갔는데, 아저씨가 머리를 자르셨다!! 헉 완전 깜놀!!
어서 빨리 와서 우리 우드스탁에서 데낄라 한잔하자!!! 내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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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자네